넷플릭스 다큐 추천 사극 '오스만 제국의 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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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극이라고 해야 하나요? 드라마 중간중간 박사님들이 본인이 와서 해설하는 드라마예요.넷플릭스 <로마제국>도 그랬지만, <오스만 제국의 꿈>도 그렇지요.하지만 더 재미있어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네요.아마 로마는 이미 알고 있는 스토리라서 그런지 보는 척 하곤 했는데, 오스만 제국의 역사는 잘 몰라서 그런지 더 재미있네요.역사상최강의본인이라고하면대영제국이본인의몽골혹시미국을많이줄거리겠지만크기뿐만아니라문화적인영향력,그지속성과그후의영향력까지생각하면마지막은역시로마입니다.흔히 로마라고 하면 이탈리아 반도의 서로마를 떠올리지만 진정한 로마는 동로마 제국이다.니시 로마 제국은 중세가 시작되면서 사라졌지만, 향후 하나 000년이 지속된 동 로마가 사실상 유일한 로마니까요동 로마 제국은 롬루로스에서 출발하면 2,000년이 보던 잉헤 지속된 제국 중에 제국이 되슴니다.천년제국의 로마를 정복하는 이 이야기다. . ​ 콘스탄티노플은 하나, 700년간 23번이 본 사람 각 세력이 함락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한 철옹성인 이오 쯔슴니다.그 요새를 함락한 술탄, 마흐 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했던 이수 트리가 바로 이 다큐멘터리 사극이 스토리 이다니다.아래는 초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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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에서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어 이스탄불이 되었다, 이렇게 한 줄 읽으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정내용에 힘들게 정복한 거죠.왜 콘스탄티노플이 세계 한가운데서 그곳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의 왕이라고 하는지 드라마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머프 메트 2세 술탄이 성 소피아 성당을 둘러보며 감격하는 장면은 정내용 멋지네요.술탄의 배우가 유럽인 배우가 맡았는데, 그것은 화이트 왁스가 아니라 싸개 메트 2세의 친어머니가 로마인이라 그런가 봅니다.그래서 이상하긴 해요. ㅋ